2019년 4월 22일 월요일

불교 윤박사 호진스님의 글("불교인이 보는 기독교")에 대한 답변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에서 윤호진 박사로 검색하면 필자의 답변 글이 나옵니다ㅡ검색어 <윤호진 박사>



3운법칙 발견자가 발견한 윤호진 박사의 "불교인이 보는 기독교"


불교도들 여러분과의 토론장입니다
특정 종교 비방 목적이 아닙니다
다만 상호간의 심각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사심 없는 토론을 제안합니다
이 카테고리 게시물의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의껏 경청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비방하는 글로 보지 마시고
답변을 기다리며 의문점을 제기한 것뿐입니다 
불교를 버리라거나, 기독교를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성경을 읽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도 성경을 안읽는 이들이 대부분이니까.



기독교를 빈 털털이로 만들려던 윤호진 스님(철학박사)을 빈 털털이로 만들었어요
3운법칙 발견자라고 강조한 이유는 다른 뜻이 아닙니다
불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해요 그런데 3운법칙은 창조주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
윤호진 교수의 관점은 "불교인이 보는 불교의 교리"로서 가장 정확한 것






"불교인이 보는 기독교"라는 글로써
기독교를 빈 털털이로 만들려 했던 
윤호진 스님(철학박사)을 빈 털털이로 만들다
불교를 빈 털털이로 만들 필요는 없다.
불교는 윤박사가 이미 빈 털털이로 만들어버렸어요
















어찌 불교에만 국한되랴.
천주교(기독교)도 마찬가지다. 개신교도 하나도 다를 바 없다.
성경에 그렇게도 상세히 명시하고 있음에도
에덴낙원을 자연계 동산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을 보라.
그러니 아담이 초자연계적 존재로 영생하는 자라고  말하면
화들짝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 모두 이 세상 신인 악마의 조화술이다. 초능력이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자연계 육체가 되어버린
모든 인생들의 상대적 비극의 참상들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죽은 자"의 실상이다. 
신중하라, 거듭 경고하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다. 미래 세계의 다가오는 현실은
가볍게 생각해 넘기기에는 너무나 위중하다.
필설로 형용 못하리만치 엄청나다.
이 세상은 그러한 미래 운명에 대비하기 위함
오직 그 의미뿐임을 심비/心碑에 아로새길 일이다.
다시 경고하거니와, 정신차려 두 눈을 크게 뜨고 <보라>.


타종교인이 기독교를 박살내려 하기 전에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천주교, 개신교라는 이름의 기독교를
박살내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불교의 윤회설과 무아설만이 모순이 아니라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도 그 못지 않은 모순이다.
대칭 아담이신 사람 예수님 이상 가는 가까운 이가 없는데
마리아라는 엉뚱한 존재를 덧붙였으니
초대교회 당시 유대율법주의자들이 모세 율법도 시켜야 구원된다는
그런 군더더기와 똑같은 것이다. 
구약이, 하나님의 율법으로써 죄인됨을 깨우침에 목적이 있었다면
빛이 어두움에 비침은 어두움으로 하여금 어두춤인 줄 자각하게 함
즉 어두움을 버리고 빛에 머물도록 함에 목적이 있거늘
그래서 죄인으로서 회개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당연히 그 하나님의 생명의 율법을 지켜야 당연 사리이거늘
빛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것으로만 그치고, 만족하고
여전히 어두움 곧 죄인의 자리에 그대로 머묾이 정상인 줄 아니
해서 하나님 율법(계명) 지킴을 비상(arsenic poison)/인 양 여기니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이것이 개신교의 자가당착이 아닌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 
그러므로 불교인이여, 개신교인이여, 천주교인이여
자기 종교의 구제불능의 모순됨에서 탈피하여 성경으로 돌아오라.
아담으로 인한 범죄의 인간고인즉 대칭 아담으로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방법 외에는 기사회생의 길이 언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들로써 하나같이 입증되는 것은 
이 세상 신 악마의 실존이다. 그에게 꺼둘려 빚어지는 현상이다.
당치도 않은 모순 덩어리지만 사실처럼 진실, 진리처럼
믿게 만드는 그의 수완이라기보다 인간의 상대적 나약성이다.
하나님이 이런 나약한 조재로 인간을 처음부터 만드실 리 없다.
범죄로 자연계 육체가 됨으로써 야기된 비극적 참상이다.
악마가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면 천하 없어도 맥없이 무너진다.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이 현실을 실감하여
대오각성하고 우리의 머리(어버이)되시는 하나님께 돌아와야
지체 없이 달려 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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